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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보영(ip:)
작성일 2020-03-20
조회 212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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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이 항상 애를 수유시킬때 무거워서 힘들어 하거든요
그래서 네이버에서 찾아봤는데 보니숑 수유쿠션이라는게 있어서
찾아보다가 후기들이 너무 좋아서 구매해서 선물해주었어요.
정말 좋아하네요 조카가 혼자서도 이제 누워서 잘먹네요
베개로도 쓸 수 있고 애기들 장남간 인형처럼 사용해도 된다고 너무 좋아하네요
동생한테 점수 좀 땃어요 이 수유쿠션때문에 ㅎㅎ
감사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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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요 유서현 2021-11-19 수유쿠션- 헬렌 피치
만족 김현경 2021-08-06 수유쿠션- 헬렌 피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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